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제조업 업황지수는 57로
전 달보다 3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나 전국 제조업의 업황지수 68에 비해서는
11포인트 낮아 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기가 더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달 대구,경북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78로
전 달보다 9포인트 올랐고,
전국 업황지수 70보다도 8포인트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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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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