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벼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 벼 재배면적은
10만 7천 500여헥타르로 지난 해보다
2천여헥타르, 전체의 2%가 줄었습니다.
주요 원인은 논에 공공시설이나
건축물을 짓거나 유휴지가 늘었기 때문인데,
대구,경북 벼 재배면적은
2011년 11만 3천여헥타르,
2013년 11만 천여헥타르 등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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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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