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새 청사의 이름이
여민관으로 결정됐습니다.
도의회는 어제 의원총회를 열어
안동·예천 도청이전 신도시에 새로 짓는
청사 이름을 여민관으로 정했습니다.
여민관은 도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도민과 동고동락하겠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는데
도의회는 여민관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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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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