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지난 1년 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 제안서를 낸
지자체는 대전과 대구, 구미, 광주 등 8곳인데,
대전시가 최종 낙점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국방신뢰성시험센터의
개발 용이성과 확장성, 정주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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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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