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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8-24 16:13:23 조회수 1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대구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이 지난 주에 임금 3.7% 인상 등에
합의가 이뤄지면서 다행히 없던 일이 됐는데요.

대구시 정태옥 행정부시장
"대구시가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다 승객 전원
무임 승차 카드를 꺼내니까 노조도 당황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볼모로 한 단체 행동에 끌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네--
일단 파업을 피한건 다행입니다만,
자신이 낸 세금으로
임금을 올려주기로 한 것을
시민들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그 여론 심판 과정이 남은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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