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 둘쨋날인 오늘
경주 세문화엑스포공원에는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국의 전통차, 음식, 수공예품,
민속공연, 인형극 등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바자르에는 전통가옥,장터 등
23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주제전시인 '비단길 황금길'과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등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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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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