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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과일은 작황이 좋아 공급이 넉넉하고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한우는 오름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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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햇살아래 추석에 나갈 사과 '홍로'가
빨갛게 잘 익었습니다.
이달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추석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INT▶ 김병진/사과재배 농민
"작년에 비해 사과 수확량도 많이 나올 것
같구요 당도나 색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C/G]추석 보름전 성수기때 사과출하량은
5만 4천 톤으로 평년보다 7.3% 늘어나고
배는 10% 많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G]포도와 복숭아,감귤도 평년보다
출하가 늘어 과일 공급은 넉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한우는
올 추석에 1등급 도매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우 사육 마릿수가 감소했기 때문인데
추석 선물 시장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한우 도매가격 사상 최고 전망
1등급 Kg당 1만7천 원~1만 9천 원
[리니어로 처리바람]
◀INT▶ 류정진 과장/안동농협 파머스마켓
"한우 선물세트는 수요가 아무래도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신 과일이나 건어물
같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역 유통업계는 예년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 벌써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지자체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추석 특판전을 열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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