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주엑스포 현장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의 각 실국장들이 매일 같이 나와서
막바지 준비와 점검을 하고 있지 뭡니까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말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아서
엑스포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하지 않으면 쓴소리 할 사람이
없어요."라며 최근 며칠 동안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얘기였어요,
허허,엑스포가 벌써 몇번째인데
지사가 없다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니
그것도 참 문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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