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보이스피싱 사기단 돈 가로챈 20대 검거

한기민 기자 입력 2015-08-18 11:03:38 조회수 1

포항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통장을 제공하고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로 20살 A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아들을 납치했다'고 속여
60대 여인이 통장에 입금한 270만 원을
사기단이 인출하기 전에 먼저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후배를 협박해 통장을 개설하고
휴대폰을 여러 대 갖고 있는 점을 수상하게
여기고,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