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13일부터 사흘 간 펼쳐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천 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도 1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복숭아와 과자처럼 즐기는 스넥김,
컵스타일의 떡볶이, 불고기 소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유자차와 김치류 등도 추가 수출 가능성을
엿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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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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