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부터 전문가,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 릴레이 점검반'을 운영해
도민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비정상화의 악습들을 현장에서
고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교육 영상물도 제작해
지역 주민과 공직자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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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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