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하반기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늘어나
대구,경북에서도 890억원 정도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금별로는 긴급경영 안정자금 140억 원과
창업기업 지원자금 210억 원,
신성장 기반자금 100억 원 등이 더 생겨
대출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긴급경영 안정자금은
메르스 피해 기업을 지원에 쓰이는데,
발생 지역이 아니더라도
매출이 10% 이상 줄어든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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