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열린 북카페'의 문을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지난 30일 문을 연 북카페에는
시사와 문화, 여성, 육아 등에 관한
책 천여 권을 비치하고 있고,
인터넷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컴퓨터와
간단한 음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북카페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 집 개보수와 상생펀드 출연 등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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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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