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은
6천 500억 원 가량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6% 늘었는데,
공공부문의 주택건설과 철도, 상하수도
건설수주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경북지역 건설수주액은 약 5천 200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8% 줄었는데,
공공부문의 건설수주는 늘었지만
민간부문의 주택과 공장 건설 등이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