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경상북도, 코레일 주관으로
19박 20일 간 만 4천 400킬로미터를 달린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가 종착지인 베를린에
도착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베를린에서
'통일기원 대행진'에 참가한 뒤
실크로드 국제문화포럼을 창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철의 실크로드 탐험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육상과 해상,철길등
실크로드 탐험을 완성하고,오는 21일부터
시작될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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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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