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메르스 특례보증 지원금을
2천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에
당초 천억 원까지 보증 지원하기로 했는데,
지원금이 거의 소진되어 가면서
천억 원 더 늘려 2천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제도 시행 한달만에
접수액이 천억 원에 육박했다면서
다음 달 말까지 메르스 특례보증 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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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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