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개발한 복숭아 신품종
'수황', '금황'이 농민들에게 선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
복숭아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개발 육성한 '수황'과 '금황'
신품종 복숭아 현장평가회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미래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품종 육성을 위해
2011년에 신품종 육성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신품종 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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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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