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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리 대상 0명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7-16 11:42:46 조회수 1

대구시의 메르스 관리대상 인원이 오늘자로
0명이 돼 메르스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8일 자가격리됐던
삼성 서울병원 의사인 20대 남성의 격리가
오늘 새벽 0시 해제돼 대구에서
메르스 관리대상은 없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30일 30대 여성 두명이 메르스와 관련해 병원 격리된 이후 48일 만입니다.

대구시는 그러나 정부가 공식적으로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할때까지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대형 행사장이나 공연장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은 자가격리 1명이 남아 있는데
격리해제는 18일입니다.

한편 대구 메르스 첫 확진환자인 공무원
김씨의 대구시의 중징계 수위 결정을 위한
인사위원회는 이 달말쯤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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