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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 난항

임재국 기자 입력 2015-07-15 17:02:25 조회수 1

◀ANC▶
포항의 국책사업인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이
올해부터 예산 지원이 중단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에 대한 충분한 검증과 함께
구축된 장비 활용 등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1년 지식경제부 공모로 시작된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제품에 대한
성능검사와 인증 절차를 표준화 하는 것으로
3년동안 국비 등 백87억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정부의 예산 지원이 중단돼
그동안 구축된 장비의 가동율이 3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업이 난항을 겪자 포항시의회는
국책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INT▶백강훈/ 포항시의원
"구축된 장비가 사업이 끝난 뒤 사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고 결과에 대한 부분을 포항에 나눌 수 있는지 충분한 검증이 있어야 합니다"

사업 주관기관인 포스텍은
인프라가 마련돼 실제 검인증과 평가를
해야하는 시점에 예산이 중단돼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INT▶정종식/포스텍 신재생에너지연구소장
"현재 에너지관리공단과 제품별로 검인증하는 센터로 가는 일을 하고,외국과 국내기업을 연결해 부품 제품 산업을 하는 단지를 육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이 사업과 관련한 인증기관이
포항에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와
장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허성욱/포항시 신재생에너지 담당
"이 사업을 기반으로 해서 미래부나 산통부(산업통산자원부)에 연구과제로 응모하고 상용화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텍 등 관련기관들은
지속적으로 모여, 정부의 예산 지원 촉구와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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