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분권 강사를 양성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과 이달 24일에는
대구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대구,경북 인문학협동조합에서,
이달 15일과 17일에는
북구 대현동의 한 카페에서 분권대학을 엽니다.

지방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와
지방분권과 생활민주주의 등
지방분권과 관련된 강의를 하고,
1박 2일 워크숍도 개최하는데,
참가자들은 양성과정 수료 후
지방분권 설명회 강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