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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장 공무원 파견방침 반발

이정희 기자 입력 2015-07-09 11:30:02 조회수 1

경상북도가 공석인 안동의료원 원장을
재공모하지 않고 퇴직을 앞둔 도청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해 낙하산과 관피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도청 3급 공무원을
안동의료원장으로 내정해
6개월간 비상경영체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런 계획을 의료원 이사회에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사회 구성원 상당수가
원장 파견은 정관에도 없고 파견된 원장은
결재권도 없다며 이런 안에 반대하고 있고
의료원 직원들도 재공모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전문 경영인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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