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모두 40건의 산불이 발생해
22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이는 지난해 75건, 43헥타르의 피해보다
각각 5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김천시와 영덕군이 산불방지 최우수기관,
경산시,의성군,성주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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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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