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수 도중 버스 사고로 숨진
경북도청 공무원이
도청 내에서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해요.
경북도청 이현곤 농촌개발과장,
"참 열의가 많고 업무추진력도 있는 분이었죠. 직원들과 융화가 잘되고...같은 부서에 있는
직원들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라며 깊은 탄식을 내쉬었어요.
네---,
가족과 동료들에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