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만 9천 300여 헥타르로 지난 해보다 2.2% 늘고,
배 재배면적은 천 400여 헥타르로
지난 해보다 7.7%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사과의 경우
최근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재배가 늘었고,
배는 복숭아나 자두로 작목을 바꾼 농가가 많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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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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