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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6-24 11:35:47 조회수 1

포항시장이
포항제철소가 화력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개정에
긍정적인 발언을 한데 대해
환경단체가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비판했습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청정포항수호 시민대책회의'는
정부의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된
석탄 화력발전소를
시장이 두둔하고 나선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시장은 포스코의 이익보다 시민의 건강권을
대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강덕 시장은 지난 22일
경제활성화대책 기자회견장에서
기업 경쟁력과 시민 환경권 모두 중요하다며
화력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뒤
환경영향평가 등으로 문제점을 거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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