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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가 불산 사건..경찰 수사 나서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6-23 17:04:03 조회수 1

대구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불산 피해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류장에서
70대 경비원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불산에
중화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를 위해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산을 생산한 업체로부터
물건을 공급받아 유통하는 도매상이
대구에 4곳인 것을 확인하고
이들 업체를 상대로 조사하는 한편,
사건 당시 불산 용기의 지문을 분석해
불산을 버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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