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경상북도가 제안한
'인명 구조, 초기 복구지원 특수목적 기계 및
기반기술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올해부터 5년 간
총 2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원격제어 등
첨단로봇 기술이 융합된
특수목적용 건설기계를 개발 등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할 예정인
'특수목적기계 시험평가센터'는
경산시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
안에 설립돼 운영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