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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대 백화점 광고비 빼돌린 3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6-22 09:33:12 조회수 1

수 십억대 백화점 광고비를 빼돌린 사람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형 백화점의 광고물 수량을 부풀려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모두 52차례에 걸쳐
35억원의 광고비를 빼돌린 혐의로
이 백화점 직원이었던 37살 김모씨와
광고업체 대표 45살 이모씨,
부사장 43살 박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전 직원인 김씨는 광고업체에게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분께 줄
돈이 필요하다"며 모두 4억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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