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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르스 확진자 김씨 행적 추적에 주력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6-17 11:40:05 조회수 1

대구시는 메르스 확진자인 공무원 김모씨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김씨가 메르스 자각증상이 생긴
13일 이전에 공무로 만난
경로당 노인 100여명을 포함해
추가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이상 증세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자가 격리된
30명도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니터링 하는 한편 중앙 역학 조사단과 함께
추가 접촉자 격리 여부, 폐쇄 시설 범위,
학교 휴무 등을 결정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김씨의 자각 증세가 13일 이전에
나타났다는 주변인들의 진술과 관련해서도
김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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