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메르스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의심환자도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 병원격리 6명,
자택 격리 47명, 관찰대상 37명 등
모두 90명이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이후
메르스 유사 증세로 입원한 환자가
확진자 김씨를 제외하고 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4명이 삼성 서울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2차 검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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