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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남구청 대응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6-16 11:23:10 조회수 1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남구청은
모든 행사를 중단하는 등 관련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은
구청 공무원 김모씨가 메르스 발병 병원인
서울 삼성병원 방문 사실을 숨긴 채
공무 수행을 해 온 사실을 사과했습니다.

대구 남구청은 김씨가 근무한
대명 3동 주민센터를 폐쇄하는 한편
해당 주민센터와 구청까지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구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경찰과 해당지역 CCTV를 공유해
민원 업무와 관련해 주민센터에서
김씨와 접촉한 시민들을 찾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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