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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늘어..경찰 선별 단속 강화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6-16 17:49:30 조회수 1

최근 메르스 확산으로 단속이 뜸한 틈을 타
음주운전이 늘자, 경찰이 선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음주단속에 사용하는 측정기를 통해
메르스가 전파되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에
지난 3일부터 도로를 차단하는
방식의 음주단속을 하지 않자
하루 평균 4건이던 도내 음주사고가
8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경찰은 유흥업소나 식당 밀집지역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음주 운전으로 보이는
차를 대상으로 선별 단속을 강화하고
측정기 소독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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