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태왕아너스배 겸 제 24회
대구생활체육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어제부터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어제부터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생활체육 배드민턴클럽 147개가 출전해
1천 5백여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각 부문별 우승을 위해 열띤 경합을
펼쳤습니다.
대구에서는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9월과
11월에도 동호인 모두가 참가하는 대구시 단위
대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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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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