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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한국타이어 조정 나서기로

입력 2015-05-27 11:44:26 조회수 1

법정다툼으로까지 비화된 상주시와
한국타이어 간 소송전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중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김관용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투입해
오늘부터 상주시와 한국타이어를 잇따라 찾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인선 부지사는 이와 관련해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무산될 경우,
앞으로 경상북도에 투자하러 오는 기업은
없을 것이란 심정으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년간 주행시험장과 관련해
실시설계와 문화재 지표조사 등에 50억원을
들였다며 지난 달 상주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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