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6천 9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3대 대기업에 차환자금 즉
새로운 채권을 발행하기 위한 자금
2천 70억 원과
300개 중견기업과 소기업에 신규와 차환자금
4천 800여억 원을 지원할 예정인데,
단일 발행금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또 미래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유망기업 80여 개 업체에는
0.2에서 0.5% 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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