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법원은 8살난 의붓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칠곡 아동학대사건'의 피고인 37살 임모씨가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 측의 의지와 관계없이
대법원에 상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임씨에게 징역 35년을 구형했지만
항소심 결과는 구형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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