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어음부도율은 0.23%로
전 달보다 0.01% 포인트 올랐고,
부도금액은 99억 6천만 원으로
전 달보다 30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지난 달 대구·경북 신규 부도업체는 11개로
전 달보다 1개 줄었는데,
지역별로는 대구 10개, 경북 1개이며,
법인 기업이 8개, 개인 사업자가 3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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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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