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꾸려진
'경상북도 탄소산업 선진기업 사찰단'이
어제와 오늘 세계 제1의 탄소기업
일본 도레이 사를 방문해
탄소산업의 조기 성공 모델 개발에
나섰습니다.
도내 12개 자동차부품·플라스틱 기업 CEO 등 29명으로 구성된 사찰단은
일본 나고야에 있는 도레이사의
자동차·항공기 센터와
나고야 대학을 찾아 상품화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합니다.
또, 이시가와 혁신복합재료 연구개발센터와
카나자와 공대도 방문해
탄소성형 상용화와 리사이클링 센터 등을
사업계획에 접목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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