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 소셜미디어 공식 채널인
'다채움'에서 활동할
대구시 SNS 홍보단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대구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엽니다.

외국인 40명을 포함한 이번 홍보단은
소셜미디어 활용에 능숙한
20대 젊은 층 위주로 구성돼 있는데,
앞으로 1년 동안 온라인 시정 홍보활동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