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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불법 게임장 적발(VCR)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5-14 09:02:54 조회수 1

바다이야기를 설치해 비밀 영업을 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석 달 전부터 대구 동구의 한 상가 건물 지하에 불법 게임물인 '바다이야기' 50대를 설치하고 특정 손님들만을 상대로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45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에는 바다이야기로 영업을 하다가
단속이 나오면 게임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정상 게임물이 작동되도록 위장했고,
출입문마다 3중, 6중의 잠금 장치를 설치해
단속에 치밀하게 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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