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오늘 본관로비와 교내 헌혈의 집 등에서
교직원과 학생, 졸업생 등 천여 명이 참가하는 헌혈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를 주제로 1999년 시작한 헌혈축제에는
지금까지 만 4천여 명이 참가했는데,
오늘은 릴레이 형식으로 헌혈을 하고
모은 헌혈증서는 소아암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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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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