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를 테마로 한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가 9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애타는 SOS가 들려오고 있어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
"너무 큰 일을 벌였기에 사무총장으로서 솔직히 버겁습니다. 경상북도가 중심이 되지만, 그래도 중앙정부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해서는 안됩니다." 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행사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어요.
네---
중앙정부가 할 일을 대신 경북도가 하고 있으니
기왕지사 도와줄꺼
아주 화끈하게 도와 주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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