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달
대구·경북에서 열린 세계물포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습니다.

경상북도와 K-water는 오늘 도청 회의실에서
포스트 세계물포럼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물관련 기술 확산을 위한
월드워터파트너십 구축과
아시아 물위원회 창립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저개발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