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연기를 마시고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11일) 8시 반 쯤
대구시 북구 매천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54살 이모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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