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창조 경제를 경험하는
'창조경제 오감만족 체험단'이
오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만든 체험단은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지역의 창업지원기관 등을 둘러보고,
3D 프린팅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레이싱카 제작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 시제품을 완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삼성그룹으로부터 멘토링과 판매망 연결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