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제가 침체로 접어들고
있다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지나치게 높은 대기업 의존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남유진 구미시장,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반도체 등 한정된 품목만 믿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걸요.
그래서 이미 10년전부터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찾는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라며
걱정할만한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였어요.
네, 마냥 믿고 기다리기엔
세계경제의 변화속도가 너무 빨라
시기를 놓칠까 그게 걱정입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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