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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조성사업,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장성훈 기자 입력 2015-05-07 11:45:47 조회수 1

해양수산부는 바다 사막화의 주범인
갯녹음을 막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57억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10배인 약 3천헥타르에
바다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의 원인물질인
석회조류를 제거하고 해조류를 심은 구조물을
해저에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시작돼 해마다 대상면적을
985헥타르씩 늘리고 있지만
갯녹음의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합니다.

한편 우리나라 연안의 갯녹음 발생 면적은
지난 2007년 7000헥타르이던 것이
2014년에는 3배 수준인 만9천 헥타르나 되는 등
해마다 1200헥타르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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