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 달부터 5개월 간
하절기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시·군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27개반, 54명이 상시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질병 모니터 2천여 곳과
도내 병의원 가운데 도가 지정한
142곳의 감염병 표본감시의료기관을
운영합니다.
특히 오염지역 입국자 가운데
설사 증상자가 확인되면 가검물을 채취해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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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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