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을 하거나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 대구 동구의 한 PC방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카운터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훔친 혐의로
27살 송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송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동구 일대를 돌며
빈집털이, 차량털이, 자전거 절도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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