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체험시설과 산림요양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지난해 경북도내 자연휴양림 23곳에
55만명이 찾는 등 휴양림 이용객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자연휴양림에 모노레일, 산악자전거,
오토캠핑장 등 체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또 유아숲 체험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산림요양서비스 등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휴양림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단체연수 프로그램 개발,
기업체와 협약, 관광상품 개발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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